생각지도 않았는데


지금이 26일 0:40분이니까,

어제, 즉 25일이 내 생일이었다.

원래 생일 당일날에는 조용히 그냥 넘어가겠다라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생일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심지어 현재 군복무중인 고등학교 동창이 훈련중에 간부의 휴대폰을 빌려서 생일축하 

문자도 보내주고..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정말 예상외로 축하를 많이 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사람들한테 그 동안 연락을 소홀히 했던 내 자신이 참 못됐다고 느껴졌다.

물론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찌됐건 이 사람들은 날 그만큼 신경써줬는데..



연락을 한동안 안했는데도 먼저 날 기억해주고 연락을 해준 모든 지인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역시 생일은 언제든지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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