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이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그만큼 공허감도 드는것 같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리고 이별이 있어야 그 존재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법.


즐거움이 있으면 그만큼의 아픔이 항상 동반된다.

꼭 그게 사랑이 아니라 우정일지라도.


어쨌든 이젠 나중의 만남을 위해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가기만 하면 된다.

정말 빡세게 살아야겠다, 좋은 날은 이정도면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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