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학력위조 이슈에 관한 내 생각




간만에 가식마스크를 벗어내고 비속어좀 써야겠다.



한국 네티즌들 중엔 '개새끼'들이 너무 많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없는 물증 만들어서 사람 한명 마음 휘저어 놓더니, 결국 인증샷 한방에 바로 입 꼭 닫고 오리발 내밀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평소처럼 인터넷질하고..

그런식으로 가끔은 사람 한명 죽이기도 하고, 죽으면 그때가서 자기가 한 짓은 생각 못하고, 뒤늦게 '이제 그만 작작해라 그래도 사람이 죽었다는데 끝까지 그래야겠냐'하고 뒤늦은 애도행위로 그간 저지른 짓들을 다 합리화시키려 하고. 아니 누가 죽였는데?

그 가식적인 애국심이며, 줏대도 없는 군중심리며, 냄비근성이며... 스팟라잇 좀 얻으면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줄 아는 그 같잖은 태도좀 쓰레기통에 쳐박아뒀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전부다 어린 초등학생들이었으면 내가 할 말이 없겠다. 그건 분명 어른들의 잘못이니 나한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까. 하지만 분명 그 중에는 스무살 넘은 성인들도 있을터.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살았다면 그딴 쓸데없는 열등감 같은건 없어야 정상 아닐까? 그런 사람들은 그냥 주민등록증과 개념을 국가에 반납하고 자기 자신을 성인이라고 부르지도 말아야한다.

'아는거 좆도 없던 놈'들이 구글링 좀 하면 유식해지는 줄 아나? 남의 신상 털 시간에 자기 스펙 키우는데에나 힘 좀 쏟았으면 한다. 

그래도 디씨인사이드 같은 저질 사이트의 잉여인간들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블로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타블로 본인이 알았으면 하고, 흔들리지 않고 하던 음악활동을 계속 해주었으면 한다.



불쌍한 타블로씨. 열심히 살아도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네 참.








Trackback 0 Comment 2
  1. 맞는 말이긴 한데...... 2010.06.15 03:55 edit & del reply

    편협한 시각으로 모든 문제를 간단히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
    세상은 그리 간단한게 아니야. 자신의 생각을 쓰기전에 사실관계를 본인 스스로 확인해봐.
    양쪽 주장 근거들을 확인해보고 글을 쓰란말이야. 자신먼저 진실을 찾고 나서 의견을 내란말이지.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은 본인이 그렇게 욕하는 개티즌이나 똑같은 짓이란걸 알아야지. 타인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란걸 명심해. 세상이 바뀌길 바라거든 자기자신 먼저 바뀔생각을 해야되.
    남 욕한다고 세상이 바뀌는건 아니잖아. 자신이 깨어야지 진실도 보이고 타인에게 이용당하지도 않지 않겠어.

    • SVENIK 2010.06.15 11:14 신고 edit & del

      양쪽 주장의 근거? 피의자측의 근거가 뭐가 필요해. 가만히 있던 사람의 학력에 관한 진실을 찾아내고자 한다는거 자체가 사람한명 이유없이 괴롭히겠다는 말 아니야? 타블로가 자기학력에 대해 의심받을 짓을 한것도 아니고, 학력을 통해 누군가에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되려 음악으로 여럿의 귀를 즐겁게 해줬으면 해줬지 도대체 왜 느닷없이 진실규명을 하겠다고 나서는건데? 타블로는 분명 가만히 있었잖아. 그 진실을 찾겠다는 말 자체가 이미 타블로에게 열등감을 느꼈고 맹목적인 악감정에 사로잡혀 있었다는거 아니야? 남 잘되는 꼴을 못보겠다는 말도 되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뭐 있어. 어짜피 난 그의 학력을 의심안했었고, 학력 자체에 무게를 두지도 않았는데. 사람 그런식으로 의심한다면 세상은 음모론으로 가득찰걸? 그렇다면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기에 앞서 자기 부모들의 학력부터 한번 의심해보고 진실규명 한번해보지 그래. 그냥 이유도 없이 한번 의심해보라고 반응이 어떤가. 내가 '개새끼'라고 욕한 사람은 단순히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닌 밑도 끝도없이 일단 미움의 감정부터 앞세워서 의심부터 하고 보는 사람들 혹은 학력을 빌미로 사람한명 매장시키는 과정에서 쾌락을 찾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거야. 쾌락을 찾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타까들이 살아 남을 마지막 방법' '야 이젠 군대드립으로 까자' 이런 글들만 봐도 그들은 학력의 진위여부보단 타블로라는 사람을 괴롭히는걸 하나의 놀이로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잖아. 스탠포드 홈페이지에 타블로에 관한 언급이 없다는걸로 괴롭히다가 물증나오니까 이젠 스탠포드 학생이었는데 학교서 찍은 사진이 없다는걸로 괴롭히기 시작하고, 졸업사진 물증 공개하니까 그 사진의 합성여부 갖다가 또 괴롭히고. 얼마 안 있어서 그곳의 성적표를 공개하라고 하고, 성적표 공개하니까 성적표의 조작여부를 파헤치려고 하고, 실제 스탠포드의 교수들이 쓴 다니엘 선웅리는 3년반만에 스탠포드서 학석사 마쳤다는내용의 편지들을 공개하니까 이젠 타블로가 다니엘선웅리랑 동일인물인지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학력으로 좀 괴롭히다가 안통하니까 이제 군대드립으로 괴롭히고 그것도 안되면 또 다른 소잿거리를 찾겠지. 이게 뭐야? 이건 그냥 단순 의심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난 행위 아니야? 만일 이 집단에 너가 속해있어서 나한테 그런말을 하는거라면 한번 설명해봐 내 주장에서 뭐가 틀렸는지.

      근데 내 친구인줄 알고 덧글 쓰고보니까 아이피가 처음보는 아이핀데 도대체 뉘신데 반말인지? 남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다짜고짜 초면에 반말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43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