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욕구



요즘 로직스튜디오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맥os용 음악 만드는 프로그램인데, 사용방법이 좀 복잡하지만 그만큼 정교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음악을 단순히 듣기만하니까 답답해서 이제는 창작 욕구가 솟아오른다.

예전에 친구랑 같이 아무도 모르게 나는 비트를 만들고 그 녀석은 내가 만든 비트에 랩을 씌워서 힙합 앨범을 만든적

이 있었다ㅋㅋ

우리가 자주 들낙거리던 사이트에 재미삼아 그 앨범을 맛뵈기로 살짝 공개를 했는데 반응이 거짓말 안보태고 굉장했다.

물론 진지하게 작곡한 앨범이 아니라 웃음을 유발하는 가사가 포인트였지만 비트만 놓고 보면 꽤 쓸만했다.

지금은 그 음원 파일이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지만.

아무튼 결론은 내 자랑인데,

이번엔 진짜 로직스튜디오 같은걸 이용해서 좀 진지하게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

앨범 자켓까지 디자인해서 헤헤헤

근데 그 같이 작업하던 친구놈이 얼마전에 군 입대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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