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영화 한편 추천




몇일 전에 블라인드 사이드를 봤다

풋볼 스타 마이클 오헤어의 실화이다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훈훈함이 결여된 부분이 없다

그냥 훈훈함의 극을 달리는 영화였다

비기스몰즈의 몸매를 닮은 주인공에게 묘하게 정이 가던 영화였다

깔린게 줄거리라서 줄거리는 딱히 쓰고 싶지 않고

어쨌든 올해 개봉된 영화들 중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영화보면서 시간가는게 아까웠던 영화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그나저나 영화보는내내 산드라블록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그래 산드라블록이었어

가끔 영화를 보다가 '아 저 배우 이름 아는데 뭐였더라' 이러고 영화 끝날때까지 뇌속에서

그 배우 이름을 검색하다가 결국은 못알아낼 때가 있다

근데 신기하게도 집에 도착하면 그 이름이 생각나는데 이건 무슨 노릇인지 모르겠다



이제 다시는 산드라블록의 이름을 잊지 않을거다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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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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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산드라블록
샨드라블록

최근에 섹스중독에 잦은 외도를 일삼던 남편과 이혼을 했다고 한다

이정도면 안 잊겠지




블라인드 사이드를 봤으니 다음은 킥애스다

킥애스 보러갈 사람을 섭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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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졔졔 2010.04.30 09:39 edit & del reply

    산드라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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